요즘 여러분의 삶은 어떠십니까?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노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힘든 이민생활을 거쳐오면서 이제는 좀 살만한데 여전히 마음에는 뭔가 모를 아쉬움과 갈증을 느끼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사랑을 가장 많이 강조하는 교회가 다툼과 분쟁으로 분열되는 것을 보면서 마음에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지는 않으셨습니까? 교회 지도자들의 잘못된 욕심과 권위주의에 염증을 느끼지는 않으셨습니까? 

저희 탬파제일장로교회는 탬파의 또 하나의 교회가 되기 보다 성경이 보여주는 참된 교회의 모습을 꿈꾸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저희와 함께 주님께서 가슴에 품으셨던 교회를  세워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의 품 안에서 끝이나고, 신앙생활의 방황은 교회 정착에서 끝이 난다” 는 말이 있습니다. 

Lutz 지역으로 교회를 이전하고 새롭게 준비되고 있는 저희 탬파제일장로교회에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계시는 여러분을 환영하고 초대합니다.  

탬파제일장로교회 담임 박준필 목사